대제사장
1.대제사장이란
1).대제사장의 의미
①코헨가돌은 “존귀한 .위대한 .고상한.” 이라는 뜻을 가졌고
②코헨로쉬(스7:5)란 아론 대제사장을 말하며 “머리 .정상. 지도자”라는 뜻을 가졌다
2. BC1445년-BC959년. 장막 성전 시대 (광야 시대 이후 다윗 이전 까지 )
장막 성전 ( 광야 시대 10대 대제사장 역임)
시내 광야에서부터 BC1445년경 최초로 장막 성전에 봉사했던 대제사장 아론부터 아히둡 까지 10명의 대제사장이 있었다.
1). 1대 아론 대제사장 BC1456년경-BC1406년경
1대 아론을 거룩한 대제사장 계보의 시조. 대제사장의 직분이 그의 자손들로 이어졌으므로, 제사장을 가리켜 “아론의 자손”, “아론의 집”, “아론의 반차를 좇는 자”라는 칭호를 얻음
2). 2대 엘르아살 대제사장
3). 3대 비느하스 대제사장
비느하스는 모압 평지에서 시므온 지파 족장 시므리가 미디안 여인 고스비를 데리고 간음죄를 지을 때 창을 들고 가서 두 사람을 죽였다. 이를 계기로 하나님은 비느하스에게 하나님의 평화의 언약을 주셨고,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의 직분을 약속하셨다.
4). 4대 아비수아 대제사장
5). 5대 북기 대제사장
6). 6대 웃시 대제사장
7). 7대 스라히야 대제사장
8). 8대 므라욧 대제사장
9). 9대 아마랴 대제사장
10). 10대 아히둡 대제사장
3. BC959-BC586년. 솔로몬 성전 시대 이후 (느부갓네살왕이 파괴)
솔로몬 시대 사독부터 유대 왕국 멸망 BC586년 여호사닥 까지 13명이 대제사장직을 역임 함
다윗시대의 대제사장직은 아론의 두 아들 중 셋째 엘르아살 후손과 아론의 넷째아들 이다말 후손이 동시에 담당하는데 두 명의 대제사장이 동시에 역임 했다
1). 11대 사독 대제사장
솔로몬 시대 사독 대제사장
사무엘 시대와 사울시대에 아론의 넷째 이다말 후손에게 대제사장 자리를 내어주므로 정통 셋째후손들이 퇴락의 위기에 있었다.
다윗시대에 이르러 두 명 대제사장이 임명되므로 정통후손들은 활기를 되찾는다.
아론 넷째아들 이다말 후손의 대제사장이 다윗의 아들 반란사건에 연루되어 솔로몬시대에 정통 후손인 사독의 독주시대가 열린다.
2). 12대 아히마아스 대제사장
3). 13대 아사랴 대제사장
4). 14대 요하난 대제사장
5). 15대 아사랴 대제사장
6). 16대 아마랴 대제사장
7). 17대 아히둡 대제사장
8). 18대 사독 대제사장
9). 19대 살룸 대제사장
10). 20대 힐기야 대제사장
남 유다 제 16대 왕 요시야 시대의 대제사장. 성전 수리 중에 율법 책을 발견했고 이 율법 책이 요시야의 종교개혁의 단초가 되었다.
11). 21대 아사랴 대제사장
12). 22대 스라야 대제사장
13). 23대 여호사닥 대제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