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BC320년-BC198년. 헬라 시대

blessing u 2019. 11. 14. 09:08

BC320년-BC198년. 헬라 시대, 남방 왕 시대 (헬라시대 전반부) 프톨레미 왕조 7대 제사장

알렉산더 정복 후 이집트 프톨레미 왕조의 지배하에 있던 유대는 남방과 북방의 전쟁으로 남방이 패전한 이전 시대로서, 남방이 패전하자 BC198년 북방 셀류크스, 안티오쿠스 왕조의 지배에 들어간다.

1). 30대 오니아스 1세 대제사장

2). 31대 시몬 1세 대제사장

BC300년경의 인물로 프톨레미 1세 때 파괴되었던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였으며 가뭄과 포위 속에서도 급수를 가능케 할 수 있게 시설 공사를 지시했다고 한다.

프틀레미 시대에 가장 위대한 인물인 의인 시몬은 대제사장으로 명성과 함께 고대 유대주의의 위대한 스승으로 존경되어 왔다

3). 32대 엘르아살 대제사장

프톨레미 2세의 지원을 받아 히브리어로 된 구약성경을 당시 세계 공용어인 헬라어로 번역한 ‘70 인경’이 탄생하게 된다.

이집트 알랙산드리아 도시에서 유대 12지파에서 각 6명씩 차출하여 히브리어로 나누어진 성경을 헬라어로 집결하여 번역하였으며 이때가 BC250년 경이다.

4). 33대 므낫세 대제사장

5). 34대 오니아스 2세 대제사장

프틀레미 4세에게 대제사장이 바쳐야 할 조공 액수인 은 20 달란트 지불을 거부하였다고 한다.

이 거절로 인하여 프틀레미에 대한 충성을 거부하게 된듯하다

6). 35대 시몬 2세 대제사장 추정 BC200년경

7). 36대 오니아스 3세 대제사장

오니아스 3세 - 사독 가문의 마지막 합법적인 대제사장

처음은 남방 왕의 치하에 있었다, 북방의 영토로 바뀌면서 북방 왕 안티오쿠스 4세기 초 의인 시몬의 후손으로 정통파 유대인이었던 오니아스 3세를 헬라파 유대인들이 반대하여 헬라 파 야손을 지지하여 오니아스 3세를 몰아내고 야손은 거액의 뇌물로 안티오쿠스 4세에게 대제사장 임명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