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 12아들

 

야곱 12아들

 

야곱은 12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요셉 이야기 나오지요?

결국 야곱은 후에 장자권을 유다한테 주었지만

원래 요셉을 엄청나게 사랑했답니다.

요셉을 너무 좋아해서 형들이 죽이려다 결국 애굽 노예가

되어서 하나님 말씀 잘 들어서 결국 애굽의 총리가 되었답니다.

결국 나중에 형과 재회, 그리고 나중엔 자신의 형제 부모님을 애굽에 모셨답니다.

그래서 결국 야곱이 죽을 때에 12아들에게 축복을 주고 12지파를 세우지요.

요셉을 너무 사랑하고 자랑스러워서 결국 요셉에게는 다른 형제보다 2지파 더 주었답니다.

(사실 야곱은 장자권을 요셉에게 주려 했지만 요셉이 막내여서 못 주었답니다. 그러나

장자만큼의 축복을 주었답니다.)

그래서 12지파 하면 야곱 아들이지만 요셉은 2지파권이 있기 때문에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지파가 된 겁니다. 결국 이렇게 되면 13지파잖아요. (르 루벤, 시므온, 레위, 유다, 수불론, 잇 샤갈, 단, 갓, 아셀, 납달리, 베냐민 그리고 므낫세와 에브라임)

그러나 성경에 보면 레위 지파는 하나님이 직접 특별히 이스라엘 지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그리고

주님의 사역만 일하게 하셨답니다.

 

 

 

 

 

 

결국 야곱의 아들 하면 12아들이지만 12지파 하면 레위 없이 요셉 지파가 2개인 것입니다.

 

그리고 단지파가 흩어진다는 것은 단지파가 사사기에 보면 이들이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배반하여 결국 저주를 받았답니다.

결국 예언은 성취되어서 다른 11지파는 그들의 도시 그리고 문명이 있으나

단 지파는 흩어져 이제는 찾을 수 없는 지파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2왕국 시대에 10지파는 이스라엘, 2지파는 유다이지요.

북 이스라엘의 10지파는

에브라임을 중심으로 한 므낫세 르우벤 시므온 스불론 잇사갈 단 갓 아셀 납달리 이고요.

그리고 유다의 2지파는 유다의 중심인 베냐민과 그리고 지파는 아니지만 야곱의 아들인 레위족속이

하나님을 섬기기에 유다에 들어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