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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blessing u 2021. 1. 20. 09:29

 

아모스

 

 아모스는 요나보다 약간 뒤의 선지자이나 동시대인 주전 8세기 중엽, 유다의 웃시야왕,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 때에 활동한 선지자이다. (1:1, 7:10-13참조)

아모스는 전형적인 보통 사람으로. 양을 치고 뽕나무를 재배하는 시골 농군이었다.

 

1) 시대적 배경:

북 왕국 이스라엘이 멸망하기 100여 년 전, 지진 전 2년, 경제적으로는  상당하게 부강하고 안정된 시기였다. 그러나 부익부 빈익빈의 양상은 너무나 심각하였고 정의와 공의가 설 곳이 없었다. 특히 부자와 권력자들의 야비하게 가난한 자들을 갈취하는 정도는 그 도를 지나쳤던 것이다.

이러한 저들에게 선지자 아모스가 보냄을 받았다. 그런 중에 특이한 것은 남왕국 유다의 선지자이면서 북 이스라엘에서 활동한 것이다.

 

2) 처서 경고한 예언과 저들의 반응

다메섹 에서부터 남 왕국 유다까지(유다와 주변 나라 지경 내) 7 지역을 향한 예언에 이스라엘은 “아멘” 했다.  그런 다음 ‘이스라엘을 처서 예언’,했을 때 저들은. “아멘” 하지 않고 선지자에게 으름장을 놓았다. 그러나 선지자를 통하여 쏟아지는 하나님의 경고는 준엄했으니.

“내가 너희의 절기를 미워한다. 너희의 성회를 미워한다. 너희 번제를 미워한다. 너희 소제를 미워한다. 화목제 희생을 미워한다. 너희의 노랫소리를 미워한다. 너희 비파 소리도 미워한다”.고 하시면서 회개하고 돌이 키라 하셨다.

 

( * 왜 미워했는가.  아모스 8:에서 일부분만 들어본다.)

 

 3) 아모스의 장면

1. 나라들에 대한 심판. 1:-2:

2.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 3:-6:

3. 미래에 다한 이상들. 7:-9:

 

 4) 복음적 의의

아모스 서의 교훈은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이라며. 예수 그리스도를 하늘의 神將으로 묘사하며 그 크신 장군이신 하나님께서 호령하신 메시지는 하나님은 공의가 아닌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심을 보이사. “오직 공의를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 지로다” 하신다. 그러면서 저들이 앗수리아에 멸망될 것을 예고하시고 그러나 장래의 소망을 였 보이면서 “돌아오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