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재물관-[돈 부자 부요 재물 재산]
모든 사업체인 그물과 배들을 버려두고 베드로 형제와 야고보 형제들이 주님을 따랐다
(마 4:20-22).
보화는 천국에 쌓으라 하시고 물질과 주님을 겸하여 두 주인으로 섬기지 말고 옷과 먹을 것과 집 때문에 염려하지 말라고 주님은 재물에 대한 기준을 세우셨다
(마6:19-21, 24, 25-31).
나병에서 치유받은 자에게 주님은 모세가 제정한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셨다
(마 8:4).
부자 청년이 주님께와서 게명을 다 지켰다고 하자 주님은 열번째 계명인 탐욕에대하여 고쳐주시고 영생을 얻게하려고 욕심버리고 재산을 가난한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따르라는 명령에 그는 고민하였다. 그는 많은 재물을 따라가므로 재물 때문에 주님을 따르지 못하여 영생을 얻지 못한 안타까운 부자이다
(마 19:16-23).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주님은 말씀하시면서 이런 어려운 것을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다고 하셨다(마 19:23, 26).
악한 계략으로 주님을 시험하러 온 이들에게도 주님은 대답해주셨다. 로마의 통치자 시저에게 보낼 세금은 보내고 하나님의 것인 첫 열매 헌물과 신일조는 하나님께 바치라고 교훈하셨다(마 22:18-21).
주님은 의인이 믿음으로 사랑으로 인자하게 사는것을 제일 중요시 교훈하시면서 십일조도 바치라고 하셨다
(마 23:23).
니고데모와 아리마대 요셉은 부유하지만 하나님나라를 기다리는 주님의 제자로서 주님의 하신 일을 변호하였고 주님의 장례를 자신들의 소유를 바쳐서 섬긴 제자들이다
(마 27:57 눅 23:51 요 7:50, 19:39).
하나님나라와 주님 위해 전토와 집을 버린자는 영생을 얻고 100배나 얻는다(막 10:30).
소유의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는 것은 사람의 생명이 소유가 넉넉하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눅 12:15).
부자가 물질을 쌓고 영혼아 즐거이 먹고 마시고 쉬자 하는 자들을 주님은 어리석은 자라고 하셨다. 재물을 하나님 앞에 쌓은 것이 없는 어리석은 자이다(눅 12:19-21).
재물을 하나님나라와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면 영원한 처소인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작은 것들인 재물에 충성하면 영원한 것들을 맡기신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눅 16:9-13).
아브라함을 아버지라 부르며 날마다 호와로이 잔치 하던 부자가 죽어서 불꼿 지옥에서 고난 당하며 형제들을 위해서도 심히 고민하고 있다(눅 16:19).
삭개오는 혼탁한 시대에 세무서장이요 또한 부자였다. 이런 그에게도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고 주님의 은혜로운 방문에 대하여 감격한 그는 율법의 말씀대로 가로챈 재물을 4배나 갚고 가난한 자들에게 재산의 반을 기부하겠다는 결심을 주님앞에서 고백하였다. 재물에 대하여 고백의 회개만을 하였으나 삭개오에게 주님은 구원을 선포하셨다. 잃어버린 삭개오를 하나님은 찾으신 것이다(눅 1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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