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알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사역들]
그리스도는 창조주요 우주의 통치자이시다.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대 저택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말한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 정상이다.
아름다운 우주와 풍요로운 만물을 만드신 분이 있다.
그리스도의 하신 사역들은 성경에서 알 수 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와 함께 사람들을 만들고 세상을 성부와 함께 창조하셨다(창 1장).
사도요한은 태초에 그리스도께서 말씀으로 계시면서 만물을 창조하신 것을 증거하고 있다(요 1:1-3).
한번으로 부족해서 다시 한 번 창조주 그리스도를 강조한다. 세상을 창조하신 분은 그리스도이시고, 그리스도의 땅이라고 확신에 가득 찬 요한은 증거 한다(요 1;10, 11).
사도요한은 그리스도께서 창조의 근본이시라고 했다(계 3:14).
사도바울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들어졌고, 우리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존재함을 서신으로 남겼다(고전 8:6).
골로새교인들에게도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우월하심과 창조주 되심을 알렸다.
그리스도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만물이 그리스도에 의하여 창조되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 함께 존재하고 있다(골 1:15-17).
현대어 성경은 좀더 명확하게 번역했다.
“그리스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우리 눈에 보이게 나타나신 바로 그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께서 아직 아무 것도 창조하기 전부터 계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의 창조자이십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눈에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세계의 왕좌나 주권이나 지배나 권위를 모두 그분이 자신의 목적과 영광을 이루려고 만드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계셨고 만물은 그분의 능력으로 보존되고 있습니다”(현대어성경 번역 골 1;15-17).
만물은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보존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2). 그리스도의 창조주이심을 밝히 알리고 있다.
“그리스도는 전능하신 능력의 말씀으로 우주를 통제하고 계십니다”(현대어성경 번역 히 1:3). 이 부분에서는 현대어 번역본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생각한다.
바울과 히브리서 기자는 그리스도의 지속적인 우주 관리 및 통제를 말씀한다.
사람들의 이력서를 보면 학력과 경력 내지 활동사항을 알 수 있다.
시작과 끝이 있는 우주는 옷과 같이 낡아진다.
또 성경은 그 아들을 두고 기록하기를 “오 주여, 주께서는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습니다. 하늘도 주께서 친히 주의 손으로 빚으신 것입니다.
비록 하늘과 땅은 부서져 없어질지라도, 또 온 천지 만물들은 옷처럼 닳아 없어질지라도, 오직 주께서는 영원토록 계실 것입니다.
주께서 천지를 겉옷처럼 둘둘 말아 올리시면, 그것들은 빛바랜 옷처럼 변할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주께서는 변함없이 언제나 한결같으시고, 주의 세월은 결코 다함이 없을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쉬운말 성경 히 1:10-12)
애굽의 바로왕은 모든 권한을 30세 된 요셉에게 주어 애굽 온 지역을 다스리게 하였다.
하나님은 만물을 다스리라고 그리스도에게 모든 권한을 주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그리스도의 것이다(마 28:18).
사람이 되신 그리스도에게 하나님이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다(요 5:27).
2. 그리스도 예수님은 선지자로 세상에 오셨다.
세상의 창조자요 통치자이신 그리스도께서 만물이 생기기 전에 아버지와 함께 영광을 누리고 계셨다(요 17:5).
위대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이 선지자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유대인들은 창조주요 주인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요 1:11).
그들 중에서 평소에도 천대를 받았던 사마리아 여인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선지자로 영접하였다(요 4:19, 29).
예수님이 배척을 당하실 때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셨다(마 13:57).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는 부활하신 나사렛 예수님의 모습을 분별하지 못하면서 그리스도에게 한 말들 중에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라고 고백했다(눅 24:19).
이 세상의 랍비이신 선생님은 오직 한분 그리스도이시요,
또한 지도자도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다(마 23:8, 10).
선생님이요 지도자로 오신 그리스도는 “내게 배우라”(마 11:29)하셨다.
그리스도 예수님은 사 년 가까이 백성들을 친히 가르치셨다.
그 중에서도 제자들을 선별하여 가르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과 사상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은 명령들이다.
주님은 아무것도 스스로 하시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대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대로 판단하셨다(요 5:30).
예수 그리스도가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신 증거들을 요한은 기록하였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요 6:38).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것이니라”(요 7:16).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에게서 들려주신 말씀들을 세상에 증거하셨다(요 8:26).
예수님은 하나님께 가르치심을 받으시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말씀하셨다(요 8:28).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것을 말씀하셨다(요 8:38).
아버지께서 그리스도께서 설교할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다(요 12:49).
그리스도는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들을 제자들에게 주었다(요 17:8).
그리스도 예수님은 선지자로 세상에 오셔서 부활 승천하실 때까지 쉬지 않으시고 가르치시며 책망하시고 설교하셨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행동으로 나타내지 않은 것을 지적하셨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눅 6:46)
3. 그리스도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세상에 오셨다.
유대 백성과 영토는 주님이 택하신 지역이요 백성이다.
주님은 이들을 다스리는 왕으로 오셨으나 그들이 영접지 않았다(요 1:11).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리하였으나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대하였다.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빌라도 총독이 예수님에게 질문하였습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셨다(마 27:11).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다스리는 왕이 태어나 유대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될 것을 율법 연구가인 서기관들이 발표하였다(마 2:6).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하나님은 그리스도에게 주셨다(마 28:18).
만물을 그리스도께서 창조하셨고,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도 통치 하시고 보이지 않는 것들과 왕권들, 주권들, 통치자들, 권세들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신다. 그러므로 그는 만왕의 왕이 되시는 것이다(골 1:16).
만물을 만드신 그리스도 예수님은 만물을 권세로 다스렸다.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며 “잠잠하라 고요하라”명령하시니 만왕의 왕 앞에서 광풍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졌다(막 4:39).
주님 앞에 모든 것이 순종하였다.
잎사귀가 풍성했던 무화과나무가 “열매 맺지 못할 것”이라는 주님의 명령에 그대로 말라버렸다(막 11:21).
이 세상에는 영원한 나라가 없다. 영원한 그리스도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요 18:36).
영원한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서 영원히 그리스도 예수님이 다스리신다.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영원한 통치를 받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나라를 건설하다가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로 간 것이다.
우주만물을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의 한마디에 광풍은 잠잠해졌다. 무성한 무화과나무가 그분의 한마디에 말라버렸다. 그리스도의 명령에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은 왕의 권세이다.
만왕의 왕의 권세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에게만 있다.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입니다(계 19:16).
그리스도는 우주최강의 힘과 권력과 능력과 권세를 지니신 분이시다.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마 26:53)
하늘과 땅의 권세를 받으신 그리스도는 직접 열두 군단의 천군 천사들을 직접 부리시는 분이시다.
4. 그리스도 예수님은 희생의 제물로 세상에 오셨다.
세례 요한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직접 보면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강조하며 증거 하였다(요 1:29, 36).
세례 요한은 제사장 집안에서 태어나 삼십 세에 제사장 직임을 해야 할 것이나, 더욱 귀한 하나님의 제물 되시는 어린양 그리스도를 알려할 사명자이다.
한 개의 밀알 같이 주님은 땅에 떨어져 죽으신 제물이시다. 한 알의 밀알 같이 그리스도는 이 땅에서 제물로 죽으셔서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으셨다(요 12:24).
그 해의 대제사장이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유대 민족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하였다(요 11:51, 52).
구약율법의 대제사장이 선포하므로 주님은 세상에서 죄를 짊어지신 하나님의 어린양 제물이 되신 것이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수없이 죽으실 것을 예고하신 것은 제물 되심을 강조한 것이다.
주님은 제물 되시는 쓴잔을 마시려고 세상에 내려오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어린양의 제물로 십자가에서 영 혼 몸과 피를 다 바치시고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고 완전히 죽으셔서 인류의 제물이 되시니 그리스도의 영혼이 떠나셨다(요 19:30).
그리스도는 십자가를 지시고 피를 흘려 죽으시고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승천하셨다(히 1:3).
5. 그리스도 예수님은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승천한 이후에 대제사장되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지상에서의 대제사장 사역중에서 그리스도는 사도들과 제자들과 신도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셨다(요 17장).
어린양되신 그리스도는 자신의 살과 피를 가지고 영원한 지성소로 승천하셔서 대제사장직을 하고 계신다.
그리스도는 승천에 관하여 예언하셨다(요 8:14, 21).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요 16:10). 아버지께로 다시 가신 그리스도는 대제사장이 되셔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셨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대제사장이 되셨다(히 1:3).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다.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기 때문이다(히 8:4).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시다(히 4:14).
율법 후에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하나님이 세우셨다(히 7:28).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서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온전한 장막 안으로,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단번에 영원한 하늘 성소에 들어가셨다(히 9:11, 12).
영원하신 성령으로 하나님께 드린 흠 없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다(히 9:14).
6. 그리스도 예수님은 승천한 후에 영원한 하늘 성소에서 대제사장의 중보자 사역을 하신다.
하나님은 중보하지 않으시고 복을 주시는 복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은 기도하지 않으시고 대신 기도를 받으시고 복을 내려주신다.
성령님과 그리스도는 중보 하신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와 중보 기도해 주신다(롬 8:26, 27).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 예수님은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면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롬 8:34).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을 다 이루시고 그분은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셨다(히 9:15).
예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므로 그분의 제사장 직분도 지속된다(히 7:24).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중보 기도해 주십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는 대제사장으로서 중보 기도를 하시고, 만왕의 왕으로서 보혜사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고, 선지자로서 구원의 길을 알게 하십니다.
성령님과 예수님은 자신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기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기도를 받으시고 응답주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기도하신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으로 복을 주시는 복의 근원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육체에 계실 때에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응답받으셨다(히 5:7).
주님은 지상에 계실 때에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는 것은 대제사장 그리스도께서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중보의 기도와 간구하심이다(히 7:25).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는 대제사장 그리스도의 첫 번째 기도가 구원을 위하여 중보기도하십니다.
7. 그리스도 예수님은 승천하신 후 열흘 만에 보혜사 진리의 성령님을 마가다락방에 보내셨다.
(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 7:38)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 7:39)
예수님의 승천 후 성도와 함께 거하시면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성도를 보호하실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보혜사 진리의 성령은 육체가 아닙니다. 영이십니다. 보혜사가 육체로 나타났다는 것은 다 거짓입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보혜사 진리의 성령께서 오셨습니다. 영으로 오신 것입니다. 12사도들과 영원히 함께 계신 영이십니다. 성도들과 영원히 함께 계신 영이십니다(요 14:16, 26; 15:26; 16:7 –15; 행 1:4, 5 행 2:1-4)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마 10:23). 그리스도는 아들의 영, 예수의 영, 양자의 영, 그리스도의 영으로 오셨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 14:18).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그리스도는 오셨다.
그리스도 예수님은 성경의 수많은 약속대로 부활하신 부활체로 다시 오실 것이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3).
진리 되시는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시는 분이 진리의 영이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4).
진리의 성령을 받은 이들은 오직 진리 되신 그리스도의 행적만을 증거 하였다.
8. 그리스도 예수님은 세상 마지막 날에 다시 오신다.
지금까지 성취되지 않은 언약으로서 그리스도께서 때가 되면 반드시 오신다는 약속이다( 마 25:31, 26:64 막 14:62 눅 21:27 요 14:2, 3 행 1:11).
그리스도는 재림에 관하여 예언하셨다(마 16:27 마 26:64 막 8:38; 눅 9:26 눅 22:69).
제자들이 조용히 질문하기를 “주님의 재림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 24:3). 재림의 징조를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 24:30).
신도와 성도를 구원하러 주님은 다시 오신다.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다.
주님은 도둑같이 오시지만, 빛의 자녀들에게는 도둑같이 오시지 않는다.
깨어서 옷을 지키고, 예비하고 준비하여야 한다.
지혜로운 종이 되어서 충성하여 하나님나라 건설에 매진하여 심령 천국, 교회 천국, 영원 천국에 역군으로 전진해야 할 것 이다.
예수님의 재림을 고대하는 모든 성도에게 하나님의 나라 완성과 성도의 궁극적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곧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