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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선지서 (750-694)

blessing u 2021. 1. 23. 10:55

미가 선지서 (750-694)

1) 연대와 배경:

B.C 750-686년 즈음에 활동했으며 동시대에 활동한 선지들은 북 왕국에서 호세아, 예루살렘에서는 이사야 등이 있고 B.C 722년경에 사마리아가 멸망할 것을 예언했다.

미가가 사역하는 동안 북 왕국 이스라엘은 점차 붕괴되어갔으며 당시에는 앗수르 나라가 (산헤립 왕) 왕성했을 때이므로 장차 바벨론에 포로 될 것이라는 미가의 예언은 믿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2) 저자:

본서와 예레미야 26:18에서 정보를 얻게 된다. 미가는 갓 지파에 속한 적은 마을 출신이며 (예루살렘 서북쪽 20리) 호세아 사야와 동시대에 활동한 예언자이며 그는 시골 출신이면서 도시에서 예언 활동을 했고 예루살렘의 탐욕스러운 부자와 방백들로부터 백성들을 보호하려고 애썼다

3) 주제:

본서는, 악한 지배계급에 있는 자들의 죄를 지적하고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예언한다. 하나님의 공의가 정당한 심판을 행하지만 결국 사유하시되 나중의 영광이 전보다 더 낳을 것을 보여준다. 백성들의 죄상을 보면. 공의는 버리고 선을 미워하면서 백성들을 갈취하되 “양들의 가죽을 벗기고 뼈에서 살을 뜯어먹고 그 뼈를 꺾어, 냄비에 다져 삶아먹음같이 한다. 고 지적했다.(3:1-3)

4) 미가서의 장면: 들어라!

1. 백서들아 들어라: 1:-2:

2. 통치자들, 두령들아 들어라. 3:-5:

3. 택한 백성들아 들어라. 6:-7:

5) 복음 적 조명

미 6: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라고 하시는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참된 목자는 예루살렘이나 사마리아에서 나지 않고 작은 마을 베들레헴 에브라다 에서 날 것을 예언한다.

 

미 5: 2 “베들레헴 에브라다 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 니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