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하는 기도(중보기도)
축복기도 중보기도
축복하는 기도(중보기도)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성경을 읽으셨듯이 우리도 성경을 읽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성경을 바르게 연구하여 믿으면 영생입니다.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성령님이 중보기도해주십니다.
(롬 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성령님의 중보기도는 교인도 아니요 신도도 아니요 성도를 위하여 중보기도하십니다.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중보기도해 주십니다. 승천하셔서 대제사장으로서 중보기도해주시고 왕으로서 보혜사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고 선지자로서 구원의 길을 알게 해 주십니다.
성령님과 예수님은 자신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기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기도를 받으시고 응답주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기도하신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응답으로 복을 주시는 복의 근원이십니다.
(히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주님은 지상에 계실 때에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셨습니다.
(히 5: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 5: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히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는 주님의 첫 번째 기도가 구원을 위하여 중보기도하십니다.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하나님은 구원을 계획 진행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을 완성 다 이루셨고 성령님은 구원을 적용하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사역입니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성령님이 주신 믿음으로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영원히 따르면 구원입니다.
(히 11: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이삭은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습니다.
에서도 이삭의 축복기도를 받아서 부요하게 살았지만 주님과는 무관하게 영적 복을 못 받고 후손들인 에돔 족속들은 황무지 광야에서 살면서 야곱후손에게 조공을 바치기도 했습니다.
(창 27:36) 에서가 이르되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함이 합당하지 아니하니이까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 번째니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또 이르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하여 빌 복을 남기지 아니하셨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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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족장의 복입니다. 한 부족의 족장은 왕입니다.
(창 27:37) 이삭이 에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그를 너의 주로 세우고 그의 모든 형제를 내가 그에게 종으로 주었으며 곡식과 포도주를 그에게 주었으니 내 아들아 내가 네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내가(이삭) 그를(야곱) 너의(에서) 주로(족장 왕 리더 지도자) 세우고 그의 모든 형제를 내가 그에게 종으로 삼게 하는 축복을 한 것입니다. 그대로된 것입니다.
(창 27:38) 에서가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가 빌 복이 이 하나 뿐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 우니
(창 27:39) 그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멀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멀 것이며
(창 27:40)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아버지 이삭이 에서를 위한 축복입니다. 하브리기자는 두 아들을 위한 이삭의 축복기도를 위대한 기도로 인정한 것입니다.
(히 11: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야곱은 두 손자들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이것이 위대한 믿음의 본으로 히브리기자는 자랑합니다.
에브라임과 므낫세입니다. 야공의 손자가 양자가 됩니다. 후손들이 막강한 물질과 영적 복을 수백년 누립니다.
(삼상 1:3) 이 사람이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에 있었더라
에브라임 지파에 실로가 있고 실로에 성막이 있고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대제사장과 중요요직들이 있고 여호수아 장군이 에브라임지파와 이스라엘을 정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삼상 4:4) 이에 백성이 실로에 사람을 보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거기서 가져왔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거기에 있었더라
(수 19:51)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수 22:12)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니라
(삿 18: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삿 19:1)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