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
바울과 실라가 한방 중에 찬양을 하였다. 찬양을 죄수들이 들을 때에 그들의 모든 수갑이 열리고 모든 감옥 문이 열렸다. 더 큰 기이한 일들은 죄수들이 한명도 도망가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주님을 찬양할 때 일어난 가장 큰 일은 간수와 그의 가정이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찬양에서 시작 된 것이다.
다윗은 악기를 사용하면서 찬양을 많이 하였고 하나님을 높일 때 사울에게 붙었던 악귀도 사라지는 역사가 있었다. 왕이 된 다윗은 찬양대를 조직하여 운영하며 영광 돌렸다.
하나님은 인생을 만드시고 찬송을 받으시기 위해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인생을 만드신 목적은 찬양을 하게 하심이다.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자에게 평안과 형통함을 주신다.
여호사밧 왕은 유다라는 나라의 왕이었다. 믿음 좋은 왕은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였다. 외적들이 연합하여 쳐들어왔다.
여호사밧은 두려웠다. 하나님을 믿지만 전쟁을 생각하니 두려웠다. 그래서 여호사밧은 어찌해야 할지 여호와께 여쭈어 보기로 했다. 그는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께 특별히 기도드리는 기간에는 금식을 하라고 명령했다. 여호와의 성령이 야하시엘에게 내렸다.
“이 군대가 아무리 크다 해도 겁내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이 전쟁은 너희의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쟁이다.”
레위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여호와를 찬양했다. 그들은 큰 목소리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했다.
여호사밧이 서서 말했다.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이여,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으시오. 그러면 굳게 설 수 있을 것이오. 주의 예언자들을 믿으시오. 그러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오.”
거룩하시고 놀라우신 여호와를 찬양할 사람들을 뽑았다. 그들이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찬양했다. “여호와께 감사드리자. 여호와의 사랑은 영원하시다.”
그들이 주를 찬양하자, 하나님나라의 군대인 천군이 복병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암몬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을 치게 하셨다.
그러더니 그들은 또 자기들끼리 서로 죽였다. 적들의 반란을 하나님이 일으키셨다. 여호사밧과 그의 군대가 시체들로부터 값나가는 물건을 빼앗으러 내려가 보니, 양식과 옷가지와 그 밖의 값진 것들이 많았다. 너무나 많아서 다 거두어들이는 데 삼 일이나 걸렸다.
사 일째 되는 날에 여호사밧과 그의 군대가 모여서 여호와를 찬양했다.
그들은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연주하며, 여호와의 성전으로 나아갔다.
주변의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들을 물리쳐 주신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했다.
그리하여 여호사밧의 나라는 평화를 누렸다. 여호사밧의 하나님께서 사방으로 평화를 허락해 주셨다.
전쟁이라는 큰 어려움에서 왕과 백성이 기도하였고, 예언자를 통하여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을 들었고, 믿고 찬양하기 시작한 것이다. 하나님이 적군을 물리쳐주시고 노획한 값진 것들, 양식과 보물도 주셨다(대하 20:1-30).
간구의 기도를 한 왕과 백성들(경배와 찬양과 기도)
1. 여호사밧 왕은 전쟁이 두려워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백성들에게 “금식기도를 하라”고 왕은 공포하였다.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대하 20:1)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대하 20:3)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대하 20:4)
2. “이러한 전쟁의 큰 환란 중에서 주님께 부르짖으면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는 약속을 믿고 주님만을 바라보나이다.” 왕은 백성들 앞에서 대표로 기도하였다.
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 가운데 서서 (대하 20:5)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전염병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성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성전 앞과 주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에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대하 20:9)
3. 여호사밧왕이 많은 적군을 보고 무서워서 기도하였을 때, 야하시엘이 성령 충만한 가운데 왕에게 즉시 응답을 주었다.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대하 20:15)
4. 왕은 얼굴을 땅에 대었고, 백성들은 엎드려 주님께 경배하며 큰 소리로 찬양하였다.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고 (대하 20:18)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대하 20:19)
5. 여호사밧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였다.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대하 20:20)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대하 20:21)
6. 기도하고 경배 찬송하니, 주님의 복병인 천군이 적군을 공격하였다. 그 후 자중지란의 내란이 일어나서 적들은 전멸하였다.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대하 20:22)
7. 적군의 물건은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어서 사흘 동안에 거두어들였다.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며 찬양하였다. 유다나라는 태평성대를 이루었다. 기도하는 국민, 주님을 찬양하는 나라는 흥한다.
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탈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으므로 각기 탈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거두어들이고 (대하 20:25)
그들이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 (대하 20:28)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의 하나님이 사방에서 그들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대하 20:30)
(마 26: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 26:30)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나아가니라
(막 11:8)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막 1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막 11: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눅 2: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눅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 2: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눅 2: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눅 2: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눅 2: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눅 2: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눅 2: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눅 24:50)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눅 24:51)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눅 24:52)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눅 24:53)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골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경 묵상] 구원의 기쁜 찬양 (이사야 12장)
선민이 구원받는 날은 은혜의 날이다.
신도가 그리스도의 은혜로 사탄에게서 해방되는 날이다.
구원의 우물에서 주님은 생명의 생명수를 주신다.
갈한 자들을 위한 영혼의 생명수이다.
구원받은 성도의 찬양 제목은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노래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진노 대신 안위로 임하신다.
황망한 광야 중에서도 새 소망의 주님으로 오신다.
진노는 과거가 되었고, 위로와 평안은 현재가 되었다.
여호와는 우리의 힘과 찬양과 구원이 되신다.
주님을 신뢰하는 자는 행복하다.
죄는 민중을 분리하게 하여 슬픔을 초래한다.
은혜는 구원으로 돌아오게 하여 기쁨으로 찬양하게 한다.감사 찬양(시편)
1. 감사 찬양하며 성전에 들어가서 주님의 이름을 송축하자!!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 100:4)
2. 할렐루야 여호와의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을 감사 찬양 하자!!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06:1)
3.감사 찬양 예배를 드리자!!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가 행하신 일을 선포할지로다 (시 107:22)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시 116:17)주님을 찬양하라(시편)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시 47:6, 7).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비파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 71:22).
수금으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수금과 음성으로 찬양할지어다
(시 98:5).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
(시 106:48).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시 113:1, 3).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시 119:164).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 이름을 찬양하라
(시 135:3).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시 146:1, 2).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시 147:1).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찬양할지어다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지어다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지어다
(시 148:1-4).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시 149:3).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 15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