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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재물관

blessing u 2023. 8. 10. 15:56

주님의 재물관

 

(16: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16:2)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16: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16: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16:5) 주인에게 빚진 자를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

 

(16:6)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16:7)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16: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16: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6: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6: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16: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재물로 충성하라

 

 

 

재산이 많은 사장에게 직원이 있었는데 자신의 앞날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불의한 방법으로 주인의 재산을 많이 손해를 보게 하였다. 비록 남의 재물이지만 자신의 미래를 준비한 그러한 지혜를 주인 사장은 칭찬하였다.

 

 

 

우리의 육체와 자녀 재산 시간 등 모두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신의 영원한 소유물이라고 할 때에 불의한 재물이 되는 것이다.

 

 

 

금도 내 것이요 은도 내 것이라”(2:8)

 

영원히 거할 처소로 영접할 친구를 재물로 사귀라

 

지극히 작은 것은 재물이다. “재물로 주님께 충성하라

 

큰 것은 영적인 것으로서 영적인 것에 충성하라는 주님의 교훈이다.

 

불의한 재물로, 남의 것으로 충성하라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말씀이다. 주님 교훈의 결론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16:1-13)

 

예수 그리스도의 재물관-[돈 부자 부요 재물 재산]

 

모든 사업체인 그물과 배들을 버려두고 베드로 형제와 야고보 형제들이 주님을 따랐다

(4:20-22).

 

보화는 천국에 쌓으라 하시고 물질과 주님을 겸하여 두 주인으로 섬기지 말고 옷과 먹을 것과 집 때문에 염려하지 말라고 주님은 재물에 대한 기준을 세우셨다

(6:19-21, 24, 25-31).

 

 

나병에서 치유받은 자에게 주님은 모세가 제정한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셨다

(8:4).

 

부자 청년이 주님께와서 게명을 다 지켰다고 하자 주님은 열번째 계명인 탐욕에대하여 고쳐주시고 영생을 얻게하려고 욕심버리고 재산을 가난한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따르라는 명령에 그는 고민하였다. 그는 많은 재물을 따라가므로 재물 때문에 주님을 따르지 못하여 영생을 얻지 못한 안타까운 부자이다

(19:16-23).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주님은 말씀하시면서 이런 어려운 것을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다고 하셨다(19:23, 26).

 

악한 계략으로 주님을 시험하러 온 이들에게도 주님은 대답해주셨다. 로마의 통치자 시저에게 보낼 세금은 보내고 하나님의 것인 첫 열매 헌물과 십일조는 하나님께 바치라고 교훈하셨다(22:18-21).

 

주님은 의인이 믿음으로 사랑으로 인자하게 사는것을 제일 중요시 교훈하시면서 십일조도 바치라고 하셨다

(23:23).

 

니고데모와 아리마대 요셉은 부유하지만 하나님나라를 기다리는 주님의 제자로서 주님의 하신 일을 변호하였고 주님의 장례를 자신들의 소유를 바쳐서 섬긴 제자들이다

(27:57 23:51 7:50, 19:39).

 

하나님나라와 주님 위해 전토와 집을 버린자는 영생을 얻고 100배나 얻는다(10:30).

 

소유의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는 것은 사람의 생명이 소유가 넉넉하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12:15).

 

부자가 물질을 쌓고 영혼아 즐거이 먹고 마시고 쉬자 하는 자들을 주님은 어리석은 자라고 하셨다. 재물을 하나님 앞에 쌓은 것이 없는 어리석은 자이다(12:19-21).

재물을 하나님나라와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면 영원한 처소인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작은 것들인 재물에 충성하면 영원한 것들을 맡기신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16:9-13).

아브라함을 아버지라 부르며 날마다 호와로이 잔치 하던 부자가 죽어서 불꼿 지옥에서 고난 당하며 형제들을 위해서도 심히 고민하고 있다(16:19).

 

삭개오는 혼탁한 시대에 세무서장이요 또한 부자였다. 이런 그에게도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고 주님의 은혜로운 방문에 대하여 감격한 그는 율법의 말씀대로 가로챈 재물을 4배나 갚고 가난한 자들에게 재산의 반을 기부하겠다는 결심을 주님앞에서 고백하였다. 재물에 대하여 고백의 회개만을 하였으나 삭개오에게 주님은 구원을 선포하셨다. 잃어버린 삭개오를 하나님은 찾으신 것이다(19:2-10).

 

하나님나라와 주님 위해 전토와 집을 버린자는 영생을 얻고 100배나 얻는다(10:30).

 

모든 사업체인 그물과 배들을 버려두고 베드로 형제와 야고보 형제들이 주님을 따랐다(4:20-22).

보화는 천국에 쌓으라 하시고 물질과 주님을 겸하여 두 주인으로 섬기지 말고 옷과 먹을 것과 집 때문에 염려하지 말라고 주님은 재물에 대한 기준을 세우셨다(6:19-21, 24, 25-31).

 

주님은 의인이 믿음으로 사랑으로 인자하게 사는것을 제일 중요시 교훈하시면서 십일조도 바치라고 하셨다(23:23).

 

나병에서 치유받은 자에게 주님은 모세가 제정한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셨다(8:4).

 

 

소유의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는 것은 사람의 생명이 소유가 넉넉하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12:15).

 

부자 청년이 주님께와서 게명을 다 지켰다고 하자 주님은 열번째 계명인 탐욕에대하여 고쳐주시고 영생을 얻게하려고 욕심버리고 재산을 가난한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따르라는 명령에 그는 고민하였다. 그는 많은 재물을 따라가므로 재물 때문에 주님을 따르지 못하여 영생을 얻지 못한 안타까운 부자이다(19:16-23).

 

주님이 말씀하신 부자들(누가복음)

 

 

 

1. 한 부자는 자기를 위하여 재물의 풍성함을 누렸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는 재물로 충성하지 못한 자로서 주님은 어리석은 자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12:20)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12:21)

 

 

 

2. 한 부자가 고급 옷들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다가 죽어서는 음부에서 고통 중에 처하였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16:19)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16:23)

 

 

 

3. 예수님은 부자인 관리에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을 알려주셨다. 탐욕으로 인하여 10번 째 계명을 지키지 못하는 그에게 영생의 길을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18:22)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18:23)

 

 

 

4. 부자 세무서장 삭개오는 물질을 통하여 많은 죄를 지었지만, 물질을 속여 빼앗은 것을 갚으며 회개하였다.

 

 

 

물질에 빼앗겨 잃어버렸던 삭개오의 영혼과 가족의 영혼들까지 주님은 찾으셨다.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19:8)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19:2)

 

 

 

5. 예수님께서 유심히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그 풍성한 재물 중에서 헌금 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21:1)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21:4)

 

 

 

6. 아리마대 사람 부자 요셉은 예수님의 제자로서 주님을 옹호하며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다.

 

 

 

많은 재물이 주님을 따르는 길에 방해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재물로 주님을 섬긴 모범적인 부자이기 때문이다.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27:57)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23:51)

 

주님의 물질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주님은 말씀하셨다(19:23).

 

그러나 주님은 전능하시므로 못하실 일이 없다.

 

 

 

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이르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19:25)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19:26)

 

 

 

하나님나라와 주님을 위해 전토와 집을 버린 자는 영생을 얻고 100배나 얻는다(19:29).

 

 

 

그물과 배등을 버려두고 베드로 형제, 야고보 형제들이 주님을 따랐다. 모든 사업체를 나두고 오직 주님만 위하여 따른 자들이다(4:20-22).

 

 

 

구제는 은밀히 하고 수년간 먹을 양식을 구하지 말고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하셨다(6:2-3, 11).

 

 

 

보화를 천국에 쌓으라하시고, “물질과 주님을 겸하여 두 주인으로 섬기지 말라” “옷과 먹을 것 때문에 염려하지 말라”(6:19-21, 24, 25-31)

 

 

 

가나한자에게 주님은 하나님나라를 주신다고 하셨다(6:20)

 

이미 위로를 받은 부요한 자는 화가 있다고 하셨다(6:24).

 

 

 

신유와 축사, 복음전파를 할 때에 은혜로 받았으니 그냥 주어라전도할 때 금은과 옷 두벌과 돈을 가지고 다니지 마라”(10:8-10)

 

 

 

재리의 돈의 유혹으로 마음이 가시밭이 되면 믿음에서 떠난다(13:22).

 

정의와 자비와 믿음과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셨다(23:23).

 

 

 

아주 값진 향유를 주님께 드린 여인을 주님은 크게 칭찬하셨다(2612).

 

재물이 있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10:23)

 

 

 

소유의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12:15)

 

 

 

부자가 물질을 쌓고 영혼아 즐거이 먹고 마시자, 쉬자하는 자에게 주님은 어리석은 자여” “이런 사람은 자신을 위해서는 재물을 쌓았지만 하나님께 대하여는 부요하지 못한 사람이다”(12:19-21)

 

 

 

소유를 팔아서 구제하라, 낡아지지 않는 주머니를 만들라, 하늘에 보물이 있으리라,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12:33-34)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주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14:33).

 

 

 

재물을 하나님나라와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고 말씀대로 재물을 사용하라, 그러면 영원한 처소인 천국으로 인도하시리라작은 것들인 재물에 충성하면 영원한 것들을 맡기신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16:9-13).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불렀던, 거지를 무시하고 날마다 호화롭게 잔치 하던 부자가 죽어서 불 꽃 지옥에서 고난을 당하고 있다(16:19).

 

 

 

말세에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고 있다가 멸망이 가까이 온 줄을 알지 못한다(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