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주님이 이 후에 한 소경을 고쳤을 때, 바리새인들은 고침을 받은 자에게 "너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우리는 저 사람이[예수니] 죄인인 줄 아노라"(요 9:24)라고 말하며, 그것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오만한 바리새인과 겸손한 세리에 관한 비유(눅 18:9-14). 1)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들어간다. (1) 바리새인과 그의 기도. ① "나는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습니다" ② "나는 토색하거나 불의하거나 간음하지 않습니다." ③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합니다" ④ "나는 내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드립니다" 2) 그 두 사람이 성전을 떠난다..